오늘은 봄 같아요.

3월에도 비, 눈, 바람이 참 세다 싶었는데...

집에 신랑이 정말 쳐박아둔.. 기타가 있거든요.

그래서 기타 레슨 얘기 했더니,  뭐? 이러더니, 얘기도 안 하네요. ㅎㅎ
친한 언니 얘기로는 너가 평소에 하도 장혁님 좋다고 얘기를 많이 하니 삐진거래요. ㅋ

그래서 기타 레슨 얘기는 쏙 들어갔습니다.
사실, 일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지킬 자신도 없었지만요.

먼지 쌓이고 있는 건반이나 잘 닦아서 연습 좀 해야겠어요.^^

신랑이 요즘 그나마 여유를 찾았는데, 밸로주 공연 가자고 꼬셔봐야겠네요.^^

건강 조심하세요~


 

 


 
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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