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사이 엄청난 광고글

올리지 말라고 부탁하면 안 올릴려나



어제 공연 끝나고 너무 휘리릭 사라졌어요
근처 빵집에서 빵사들고 갔는데  고세 가셨다능


밤세 홍대에서 놀면서 분명 망가지고 찌부러졌을 그 빵은
온대간대 없네요


몰랐는데 목소리 정말 작으시대요
평소 마이크에 의존하신다고 했는데
목소리가 너무 작으셔서 차마 코러스를 할수 없었다능
원래 음치라 그런거 안하기도 하지만.


작년 마당으로 나온 다방투어때
기타만 들고 노래 불렀을때
그 느낌 그리웠는데

그 그리움 어제 다 체웠네요.



근데 너무 코앞이라 서로 민망민망
노래 부를때 눈감고 불러서 다행이예요
앞에 보고 노래 불렀으면 내가 시선을 피했을듯.



오랜만에 하늘이 델고 나갔는데
못 봐서 그건 좀 아쉽

근데 옥상에 하늘일 델고 가는건 좀 무리였을 듯 싶기도 하네요
공연중 애기 봐준 친구에게 감사할 따름이죠
애기 봐주러 일부로 홍대까지 나와줬다능.






어제 공연 감사했습니다.

펜타가서 찬물 끼얹고 오세요.
더운 여름이니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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